우당탕탕 여우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
오타루의 카이센동과 초밥, 삿포로의 돈카츠와 수프카레, 아사히카와의 뜻밖의 튀김 맛집까지
호텔에 묵는 동안 야식을 사러 나갔다가 야생 여우를 만났어요.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웃음이 났던, 여행 중 오래 남을 귀여운 에피소드예요.
홋카이도 카이센동 맛집에서 꽃게만 담긴 카니카니동을 먹은 그냥이가 식사 후 옆으로 걷기 시작했어요. “꽃게를 먹고 꽃게가 됐다”는 말이 딱 맞았던 유쾌한 여행 에피소드를 기록했어요.
김그냥은 통풍이 있어서 음식에 주의해야해요. 여행이라고 예외는 없죠! 다들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!
친구들과 함께 떠난 홋카이도 여행에서 여우템을 찾아다녔어요. 가챠샵과 기념품샵을 돌았지만 취향 저격 아이템은 못 찾았어요. 그래도 다 같이 여우템을 함께 찾아줘서 재밌었어요.
여행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이 끝없이 늘어나지만, 배는 생각보다 작아요. 더 먹고 싶은 마음과 현실 사이에서, 잘 먹는 사람이 유난히 부러워지는 순간을 담은 짧은 여행 에피소드.
그냥이가 사 온 두쫀쿠를 먹어봤어요.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고 한 알은 밥 두 공기급 칼로리라 부담스럽고 먹을 때 입에 많이 묻는 단점이 있지만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후기에요.
여우 놀리다 역공 맞고, “나 코 작아! 내 코는 블루베리야!”라고 외친 그냥이. 왜 블루베리냐고 묻자 본인도 모른다는 엉뚱한 에피소드.